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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읽기 | 캠퍼스컬쳐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요즘 같은 계절엔 유난히 커플들이 많이 생긴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연애를 금방 시작한 커플부터 오랫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온 커플까지 참 많은 인연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이별 하는 연인도 어렵지 않게 보인다. 이번 문화읽기에서는 달달한 연애 노래부터 헤어지고 들을 수 있는 이별 노래까지 차례로 준비해보았다.

달달한 연애 노래

- 카라멜마끼아또 (with. 장규철,이시은) by 정바스

귀여운 가사와 후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달달함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노래이다. 가사 중에는 “카라멜마끼아또에 달콤함보다 더 진한 에스프레소에 향기보다 더 그 무엇보다 특별한 너 나만 바라봐 줄래 이렇게 난 정말 네가 좋아 ” 와 같이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낸 가사들이 주를 이룬다.

남녀의 온도차 (Feat. 케이시) by 황치열, 슬기

이 노래는 오래된 연인 사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남녀간의 차이를 잘 드러낸다.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그 표현방식이 다른 그들의 이야기를 노래 가사로 표현한다. 더불어 최근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황치열과 슬기의 콜라보로 더욱 화제가 되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 있잖아 by 폴킴

폴킴의 ‘있잖아’라는 곡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중인 사람에게 알맞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설레는 가사들과 폴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숨겨져있던 연애감성을 깨우는 곡이다. 특히 누군가에게 고백하기 전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한번쯤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가슴 아픈 이별 노래

- 미안해 by 양다일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양다일의 미안해 가사 일부이다. 이처럼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이 없다는 슬픈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가사이다. 얼마전 이별을 겪은 커플이 듣는다면 눈물이 날 수 있는 감성적인 곡이다.

- 가을 안부 by 먼데이키즈

가창력에 대해선 둘째가라면 서러운 먼데이키즈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회상하듯이 쓴 가사가 특징이다. 가을에 듣는다면 더욱 공감될만한 가사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듣는이의 감정을 일깨우는 곡이 되곤 한다.

주희원 기자
강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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