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웹진

킹고스타일 | 캠퍼스컬쳐

학교가 종강을 맞이한 지도 어느새 한 달이 되어간다. 시험만 끝나면 모든 것을 잊고 휴양지로 뛰어가려 했건만, 대외활동과 자격증 등 미래를 위한 준비들은 우리를 쉽사리 놔주지 않는다. 비행기 티켓 날짜가 당최 오지 않는다면, 또는 방구석 바캉스를 즐길 짧을 시간밖에 허락되지 않는다면 청량한 색감들로 우리 눈이라도 호강시켜주는 것은 어떨까? 독특한 색감은 물론 탄탄한 시나리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세 영화를 추천한다.




‘Her’와 ‘부다페스트 호텔’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영화의 관람 요소로 다른 것이 아닌 ‘색감’ 같은 시각적인 요소를 중시하는 관객들이 많아졌다. 이번에 추천한 영화들은 앞서 언급한 영화들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만족감은 이에 못지 않은 것임을 장담한다. 세 영화가 자신의 취향에 맞다면 ‘이터널 선샤인’과 ‘무드 인디고’, ‘비포 선라이즈’를 추가로 추천한다.

주희원 기자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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