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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탐방 | 캠퍼스컬쳐

‘마케팅’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기발함, 대담함, 창의력 이런 키워드들이 생각 날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이미지도 떠오른다.
그러나 이렇듯 자칫하면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마케팅을 ‘술술’ 재밌게 풀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마술피리’다.

'마술피리'가 담고있는 의미
‘마술피리’는 ‘마케팅이 술술 피어나리‘의 약자입니다. 작명은 우리 학회 담당 교수님 이석규 교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2005년 3월, ‘마케팅 이론을 학습하고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Marketer를 양성한다’를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첨단산업 마케팅학회로 시작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전체적인 분야로 범위를 넓히면서 발전해왔습니다.

정기 커리큘럼
매주 수요일 18시 정기 세션에서 특정 마케팅 주제에 대한 경쟁 PT를 진행하여 발표능력 향상은 물론 피드백을 통해 역량을 키웁니다.

공모전 참가
매 학기 공모전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고, 방학 때 마다 학회원들이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신입교육
한 달에 한번, 다양한 마케팅 관련 분야에 진출해 있는 OB선배님들이 마케팅 실무 경험, PPT노하우, 성공취업전략 등을 교육하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대외활동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UBC 활동에 참여하며, 서강대, 한국외대, 서울여대의 마술피리와 매년 연합학술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목도모
학기 중 MT와 마술피리만의 ‘친해지길 바라’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매 주 개인발표,경재PT,피드백 순서로 진행됩니다.

개인발표: 기존 회원은 마케팅 서적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신입회원은 DBR(Dong-A Business Review)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해 이를 요약하여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경쟁PT: 각 조별로, 개발팀에서 도출한 실제적인 마케팅 이슈에 대해 다양한 Marketing tool을 적용 시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마술피리는 매 주 정기 모임과 활발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론 학습 및 마케팅 역량을 기르고 지난 10년 간 축적된 선배들의 노하우를 활용해 다수의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이 활동한 조가 취업을 한 이후에도 같이 여행을 다닐 정도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마케팅 특성상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력하면 더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신입회원 선발 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고 있어 학회 구성원이 경영학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최근 기술 상향과 제품 평준화 등으로 인해 제품 속성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져서 사람들의 인식을 결정지을 수 있는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해나가는 마케팅을 공부하다보면 마케팅 분야 뿐 아니라 살아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아이디어에 확신을 갖되 아집은 버리고, 이를 발전시켜 타인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마케팅은 우리 삶 전반에 흐르는 큰 줄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경영학의 한 분야가 아니고 여러 학문, 그리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균관대학교 No.1 마케팅 학회,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감사합니다.

No.1을 자부하는 마술피리. 탄탄한 커리큘럼과 선후배 네트워크, 수상실적은 이를 근거 있는 자부심이 되게 해준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우라면 마술피리와 함께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유정수 기자
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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